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구파발 검문소 총기사건 (문단 편집) ==== 경찰들의 탄약 관리 허술 ==== 사건 당일 오전 8시에 출고하여 오후 6시에 총기를 입고했다고 박경위는 장부에 기록하였다. 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것은 오후 4시 50분 경으로 이는 서류가 허위임을 보여주는 증거이며 탄약 관리의 허술함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. [[http://news.inews24.com/php/news_view.php?g_serial=917876&g_menu=050300&rrf=nv|#]] 사건 당시의 탄약 관리 수준에 따르면 만약 발포된 총알이 공포탄이었다고 하더라도 공포탄을 발포했다는 건 장난삼아 쏘고도 총알을 다시 쉽게 채워넣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2&oid=022&aid=0002898794|#]] 근데 이 허술함이 그냥 단순히 허술하다가 아니라 현직 경찰이 권총 탄약을 28발[* 탄창을 4개 꽉 채우고도 4발이 남는 갯수다.], K-2 소총 실탄을 5발, 탄피는 12발을 집에 보관하고 있었다며 보여줬다고 할 정도니(...) 그냥 탄약 관리 자체를 안 한다고 보는 게 맞을 정도로 미친 수준이었다. 만약 탄약을 관리하던 경찰이 제대로 정신병을 앓았다고 가정하면 제2의 [[우순경 사건]]이 될 수도 있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